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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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게시판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자유게시판	조선반도 남쪽에서 가장 심한 욕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7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참다운 인간관계의 출발점 [로동신문] 2024.9.5.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회원만 가능)	근현대사게시판	《황군》의 부활을 노리는 위험한 기도 [로동신문] 05/09/202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자본주의는 불평등과 반목질시가 극도에 이른 반인민적사회 [로동신문] 2024.9.5.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조국의 미래를 소중히 안고 사는 새세대 직업적혁명가들 섬분교들과 산골, 농촌학교 등에 자원진출 [로동신문] 05/09/202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베네수엘라외무상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규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미국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항의시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미국과 일본의 적대행위를 폭로 (모스크바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도발자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5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우크라이나 전 수상 우크라이나는 멸망으로 치닫고있다고 주장 2024.9.3.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4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로씨야 꾸르스크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미국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03/09/202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4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2024.9.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4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직분에 충실하는것이 곧 애국이다 [로동신문] 2024.9.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4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막을수 없는 낡은 국제금융체계의 붕괴 [로동신문] 04/09/202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