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첫 표 지
사 진
제 4 장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던 나날에
1. 손정도목사
2. 준엄한 봄
3. 카륜회의
4. 첫 당조직ㅡ건설동지사
5. 조선혁명군
6. 혁명시인 김혁
7. 1930년 여름
8. 두만강을 건너
9. 《리상촌》을 혁명촌으로
10. 잊을수 없는 사람들
제 5 장 무장한 인민
1. 수난당한 대지
2. 9.18사변
3. 무장에는 무장으로
4. 혈전의 준비
5. 새 무장력의 탄생
제 6 장 시련의 해
1. 남만으로
2. 마지막모습
3. 기쁨과 슬픔
4. 합작은 불가능한가?
5. 단합의 리념아래
6. 구국군과 함께
7. 소사하의 가을
8. 라자구등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