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588	중국 《인권》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내정간섭행위를 규탄 2025.3.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5-03-20 07:22:01	7
587	로씨야 미국의 지시봉에 따라 움직이는 유럽나라들을 조소 (모스크바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20 07:08:55	5
586	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 대한 대규모공습으로 400여명을 살해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20 07:04:46	8
585	로씨야대통령 서방의 제재를 조소 (모스크바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9 08:57:12	8
584	마쟈르수상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것이라고 언명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9 08:55:19	7
583	예멘항쟁세력 미항공모함에 대한 보복공격 단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9 08:53:30	8
582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5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8 09:58:59	12
581	정신적기형아들을 만들어내는 일본사회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6 23:43:30	21
580	로씨야 서방의 유럽평화유지군파병시도 반대배격 2025.3.1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5-03-15 02:43:35	24
579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2025.3.12.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13 05:30:19	31
578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2025.3.12.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13 05:22:38	29
577	카나다인들 미국과의 《경제동맹》을 반대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13 05:16:37	26
576	그린랜드수상 나라의 미래는 그린랜드인들 스스로가 결정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9 02:03:34	58
575	제재와 관련한 미국의 배상을 요구 2025.3.8.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09 01:42:53	50
574	사기협잡행위가 만연하는 일본사회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7 07:53:1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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