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근현대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470	우리의 로동계급이 만든 제품을 소중히 여기시며 [2025.03.18.]	최고관리자	2025-03-20 07:06:52	6
469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15/03/2025	최고관리자	2025-03-16 02:57:04	21
468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 2025.3.5.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15 02:49:34	16
467	두번이나 휴회된 협의회	최고관리자	2025-03-12 06:43:12	78
466	혁명일화들을 통해 새겨안는 조선녀성의 행복 2025.3.8.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09 01:57:10	118
465	고층살림집이 서게 된 사연	최고관리자	2025-03-08 04:55:57	156
464	파쑈악법들을 휘둘러 감행한 일제의 야수적만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7 08:07:55	198
463	우리 민족의 자랑,정통무도-태권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7 08:03:19	203
462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되게 한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6 01:34:21	248
461	세계최초의 비내림량측정기구-측우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3-04 12:26:47	263
460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 2025.2.27. 《로동신문》	최고관리자	2025-03-02 03:10:41	274
459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2-18 09:40:54	316
458	조국과 인민을 위한 창조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2-18 09:38:19	316
45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길우에 수많은 인민사랑의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2-14 09:35:25	330
456	20m와 15분	최고관리자	2025-02-13 07:30:46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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