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독교는 정권에 달라붙어 예수를 바지사장으로 만든 엽기사탄조직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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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총련합회
목사나부라기들이 60년동안 제것들의 권력을 국가권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 만든 국가조찬기도회로 재미를 삼삼하게 보았다. 제국주의 썩어빠진 지본주의가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진 앞으로도 여젼히 그럴것이다.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국가조찬기도회… 높아지는 폐지요구
독재 미화에서 뇌물 유착까지… ‘기도’의 이름으로 권력을 포장해온 반헌법적 행사
- 발행 2025-09-05 09:37:05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지난 2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조찬기도회는 이미 존립의 명분을 상실했다”며 즉각 해체를 요구했다. 성명은 “정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할 자리가 추악한 거래의 장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국가조찬기도회 즉각 폐지 ▲이재명 대통령 불참 ▲교단 차원의 참여 금지를 요구하며, “더 이상 기도의 이름으로 뇌물을 합리화하고 권력에 아첨하는 거짓 예언자의 무대를 남겨둘 수 없다”고 밝혔다.
1968년 대통령 조찬 기도회라는 열린 첫 공식 국가조찬기도회. 이날 기도회에서 김준곤 목사는 “우리나라의 군사혁명이 성공한 이유는 하나님이 혁명을 성공시킨 것”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했다.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국가조찬기도회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1966년 시작된 이 행사는 출발부터 권력의 치장을 위해 기획됐다. 초대 지도자였던 김준곤 목사는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와 유신체제를 “하나님의 축복”이라 칭송했고, 1980년에는 개신교 목회자들이 전두환을 ‘여호수아’에 빗대며 충성을 맹세하는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광주 학살 책임자를 찬양하는 모습은 국가조찬기도회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 이후로도 기도회는 특정 정치 세력의 요구를 종교적 언어로 포장하는 수단이 되어왔다. 계엄과 내란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한 윤석열 전 대통령도 2022년 12월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는 말하며 이전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기도회를 정치의 도구로 삼았다.
국가조찬기도회는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다. 특정 종교 의례를 국가 행사처럼 치러내며 대통령과 고위 정치인들을 동원하는 행위는 더 이상 민주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끝으로 이렇게 강조했다.
“국가조찬기도회를 즉각 폐지하라.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종교 권력자들은 회개하고 물러나라. 이제는 신앙을 빌미로 한 권력의 장식품을 역사 속에서 종식시킬 때다. 국가조찬기도회의 해체만이 교회와 국가,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기사출처/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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