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기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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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5-09-1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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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이 속담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모두 아시다시피 이 속담의 뜻은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한다.”는 뜻이다.  

영어에도 이와 거의 같은 속담이있다. 

"Take it out on the wrong person (혹은 place)" 이다. [take it out = 화풀이하다]

 

조선봉건왕조시대, 종로의 '시전'(市廛)'상인에게 무시당했거나 거래에서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 말도 못 했다. 그들은 국가의 상인이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들은 별정직 국가공무원이였다.  그 때 당한 화풀이를 멀리 떨어진 한강 나루터에 가서  '란전' (亂廛) (국가의 허가없이 상업활동을 하던 무허가상인가게) 상인에게 가서 큰소리를 치며 화를 냈던 모습에서 유래하였다.  강한 권력이나 위세가 있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 하고, 그보다 약한 사람에게 엉뚱한 화를 내는 모습을 그렇게 표현하였다. 요즘 미제해적깡패두목인 트럼프가 여기에 딱 맞다.  트럼프는 지난 9월3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조중로 국가원수'가 보여준 끈끈한 련대를 보고는 심사가 뒤틀렸다. "내가 거기 갔으면 김정은 위원장이 서있는 자리나 뿌찐이 서있는 자리에 내가 있는건데... 흑흑" 하며 눈물이 날 정도이였을것이다. 누가 오지 말라고 했나?  제것이 안 갔지, 후회한들 뭔 소용인가. 

서방의 모든 언론들(미국 CNN, AP, WP, 등, 유럽 BBC, AFP, REUTERS, 등) 은 이번 중국전승절80주년 기념행사에서 가장 빛이 났던 국가원수는 김정은 조선공화국국무위원장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보도하였다.  질투가 났던지 트럼프는 "뿌찐과 김정은이 음모를 꾸미고있다." 라고 주둥이질했다가 끝마무리에선 "뿌찐이 김정은 위원장께 나의 따뜻한 안부를 전해주기바란다" 라며 꼬리를 내렸다.  이 대목은 트럼프가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있다.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그랬을꼬. 

종로에서 뺨 맞은 트럼프는 우리 조선속담대로 한강가서 눈을 흘겼다. 이번 중국 9.3 행사에서 강한 위세를  전세계에 떨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는 감히 눈을 흘길 생각은 추호도 못할것이다. 그러다간 날벼락이 날라올걸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나니 허전한 마음을 한강가서 화풀이 하였다. 

몇일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엘지(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대규모 한국로동자구금사태가 발생하였다. 불법으로 로동하고있다는것이 리유이였다. 그런데 그들이 체포되어 구금될때 모두 발에는 쇠고랑, 손에는 수갑, 그들끼리는 쇠사슬로 엮었다. 구금버스에 올라갈때는 발목에 차있는 쇠고랑과, 옆의 동료들과 연결되어있는 쇠사슬로 버스에 올라가기도 힘들 정도이였다. 국제테러범을 체포구금하는 장면이였다. 이렇게 트럼프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하였다. 참 철딱서니없는 늙다리꼰대령감이다. 


리재명은 미국, 일본과의 외교문제에서는 '지피지기'를 모르는 졸병이다. 자신이 대통령이된 나라의 처지를 모르고있다. 자신의 국가가 XY 좌표에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다나니 헛발질만 하고있다. 당연히 한국의 상전인 미국이란 나라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의 은혜국'이라고만 생각하고있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알랑거리던 윤석열사대매국주구들의 비루한 외교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미제괴뢰이다나니 로동자들의 피땀으로 벌어들인 딸라를, 한국 오천만 국민의 1년 살림살이의 1.5배에 달하는 자금을 미국에 갖다 바치면서 이런 더럽고 창피한 굴욕을 당하고있다. 


리재명선생! 

당신 인생의 최대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당신을 추종하는 휘하세력들이 각 부처 장관, 국회의원 지내는 것이 같이하는 당신의 최종의 목표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윤석열과 똑같은 부류의 짐승이다. 

당신이 인민을 위한 정부가 되고자하는 노력을 하고자한다면 한국인민들의 주권부터 찾는것이 제일 우선이다.  

그것부터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화하자고 하는것이 순서이다. 리재명이란 사람의 떡잎은 애초부터 글러먹었다.  

리재명울 바롯하여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정객, 법조인, 언론인, 대학교수나부라기, 등은 한국은  '지유민주주의국가' 라는 나팔을 불어대며 미국은 '우리와 피를 나눈 동맹국' 이란것 밖에 모르는 '백면서생' (말로만 떠들고 세상돌아가는 리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다. 자기 나라의 출생력사와 지내온 력사는 물론, 미국력사도 모르는 백면서생이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을 알리가 전혀 없다. 알려고 하는 노력조차 하지않고있다. 이러면서도 대화하자고 염병질을 하고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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